

2025. 10. 27
힐링 스케치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!!


“예시 도안을 보시자마자 어르신들께서 ‘너무 예쁘다~!’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어요 반응이 좋아 저도 덩달아 뿌듯했답니다”

“수국꽃을 보시며 어르신들께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
그중 한 어르신은 ‘우리 동네는 장독대 옆엔 꼭 수국을 심었지~’라며 웃으셨답니다 추억이 담긴 꽃이라 그런지 더 정겹게 느껴졌어요”


“색칠 활동이 끝나면 정리까지 깔끔하게
우리 햇살 어르신들, 언제나 꼼꼼하고 멋지세요”


“짜잔 이렇게 완성된 수국꽃들, 정말 예쁘죠!?
알록달록 색감이 어르신들의 감성만큼이나 화사했답니다”


“한 어르신께서 ‘비 오는 날 수국이 제일 예쁘지~’ 하시더라고요
그 말에 저도 완전 공감했답니다 비 오는 창가에 수국 한 송이, 상상만 해도 참 아름답죠”

“오늘 색칠 시간은 마치 작은 추억 여행 같았어요
다음에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뵐게요”
이상 작품활동을 진행함으로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드리고
마스크는 사진 촬영 시 잠시 벗고 촬영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