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07. 23, 28
23일에는 와상 환자분들을 위해 미용사님께서 정성 가득한 손길을 전해드리고자 병동으로 향했습니다.
열심히 미용중 느껴지는 시선!
미용사님의 현란한 미용 실력에 감탄한 어르신들!
"아이고, 내가 이렇게 멋졌나?”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.
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손질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.
보호사 분들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,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시원한 여름맞이를 하실 수 있었습니다.
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28일에는 컨디션이 괜찮으신 어르신들께서 임시 햇살살롱인 로비로 찾아오셨습니다 : )
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병원 안을 채웠습니다.
시원해진 머리에
이상 어르신들의 신체 청결 및 기분 전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