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04. 25
햇살 피크닉이 진행되었습니다!^-^ ♥
햇볕이 따사로워
어르신들을 모시고 옥상에 올라왔습니다~
따뜻한 햇살 아래서
꽃을 보며 꽃을 색칠하기도 하고~
이름이 안 써져 있는 꽃은
직접 이름을 써보기도 했답니다^^
나무 이름이 뭔지
물어도 보고~
앵두가 많이 열린 나무를 보며
귀엽다며 눈을 못 떼기도 하셨답니다:)
산들바람과 햇살 아래 있으니
시가 떠오른다는 어머니~
글씨 못 쓴다며 부끄러워하셨지만
멋진 시를 뚝 딱 적어주셨답니다!:-)
이상으로 햇살 환우분들과 함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