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9. 09. 18
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
"남도민요"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
어르신들 제일 좋아하는 남도민요 시간이 왔습니다~
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전에
몸을 간단하게 풀어줍니다!

선생님의 말에 집중하여 잘 따라하는 어르신들^^


목도 같이 풀어주고 ㅎㅎ
다 같이 아~~~~

이제 어르신들의 신청곡을 받아
다 같이 박수를 치며 민요를 부릅니다.


노래만 계속 부르면 목에 무리가 가니
쉬엄 쉬엄 중간에 체조도 같이 하고

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덩실 덩실 춤도 추셨습니다.
사진은 동의하에 촬영했습니다.